공정 순서
철거 이후 전기·설비·목공·타일·도장·도배·바닥·가구 등 공정의 선후관계를 맞추고, 앞 공정 지연이 뒤 공정에 미치는 영향을 관리합니다.
작성·검수 모철구 대표 · 20년 이상 인테리어 현장 경험 · 게시 2026.08.30 · 수정 2026.09.30
CONSTRUCTION MANAGEMENT GUIDE
업체를 직접 선정했거나 셀프인테리어를 진행한다면 계약 이후부터가 더 중요합니다. 공정 순서, 자재, 기술자 일정, 품질과 추가비를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철거 이후 전기·설비·목공·타일·도장·도배·바닥·가구 등 공정의 선후관계를 맞추고, 앞 공정 지연이 뒤 공정에 미치는 영향을 관리합니다.
자재는 너무 일찍 들어오면 보관과 파손 문제가 생기고, 늦으면 공정이 멈춥니다. 납기와 시공 시점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마감 후에는 확인하기 어려운 배관·배선·보강 등은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기 전에 점검해야 합니다.
여러 공정이 한 현장에 겹치면 작업 간섭과 책임 공방이 생길 수 있어 작업 범위와 투입 일정을 조율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변경이 생기면 작업 전에 범위와 금액을 확인하고 승인한 뒤 진행해야 예산이 무너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공정별 확인 내용을 기록하고 최종 마감 전에 보수 항목을 정리하면 준공 직전의 재작업과 분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공사가 꼬였다고 바로 업체를 교체하기보다 현재 공정, 계약 범위, 미완료 항목, 추가비 근거를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분리해야 해결 방법도 보입니다.